기사최종편집일 2024-10-0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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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찍어준 사진" 서효림, 반려견과 보내는 '예비맘' 일상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5.04 14:27 / 기사수정 2020.05.04 14:28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배우 서효림이 근황을 전했다.

서효림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오늘 여름. 날씨가 좋아서 선물 받은 새 신발 꺼내 신고. 남편이 찍어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반려견을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서효림은 선글라스와 반팔 티셔츠, 플리츠 스커트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 씨와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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