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겸 배우 비가 여전한 전성기 비주얼로 훈훈함을 발산했다.
29일 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흑백 사진 속 비는 청재킷에 흰 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완벽하게 떡 벌어진 어깨에 전성기 비주얼, 어떤 패션도 소화해낼 법한 몸매 등이 어우러지면서 20대 초반부터 꾸준히 사랑 받는 비만의 섹시함과 훈훈함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비는 지난 2017년 배우 김태희랑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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