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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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안X김경란, 77년생 동갑내기 친분샷 '미모가 다했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4.29 19:40 / 기사수정 2020.04.29 19:4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이지안, 김경란이 동갑내기 케미를 뽐냈다.

이지안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란인 이쁘게 카메라 보는데 난 대체 어딜 보는 거유. 이쁜 척. 77년 뱀띠 동갑내기. 볼빨간사십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헀다. 

사진 속에는 서로 다른 카메라를 보며 미소 짓고 있는 김경란과 이지안의 모습이 담겨 있다. 40대가 믿기지 않는 화사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지안과 김경란은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 출연 중이다. 29일 방송에서는 산부임과 난임 센터를 방문한 뒤, 자궁 건강에 좋다는 승마를 배우러 승마클럽을 찾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진다. 자궁 나이 23세라는 결과를 받아든 김경란과 SBS '더 킹'에서 이민호 의 말로 나오는 백마 맥시무스와 만남이 또한 공개될 예정이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이지안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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