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온라인 e커머스, 오픈마켓, 면세점과 같은 다양한 플랫폼에서 주목받아온 패션 쥬얼리 브랜드 마마카사르(MAMA CASAR)가 오는 5월 1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주얼리 부티크로 국내 첫선을 보인다.
‘Wit & Fun’그리고 ‘Twist’ 컨셉을 바탕으로 독특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매 시즌 주목받고있는 마마카사르는 최근 20S/S 시즌 신제품 ‘AVIROD(애비로드)’라인을 론칭 하여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으며, 대중을 소외시키지 않으면서 스타일에 대한 열망을 유지하고 싶은 고객층에게 합리적인 가격대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마마카사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는 5월 가정의달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대 15%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15만 원 이상 구매 시 7만5천 원 상당 신제품 AVIROD 라인 ’로잉 블루 슬라이스 볼 발찌’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매장에서만 진행되며 5월 1일부터 선착순 100명에게 진행된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