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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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43세 맞아? 상큼한 비주얼 자랑 "씻기 전 셀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4.28 11:36 / 기사수정 2020.04.28 11:37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한영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28일 한영은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셀카들을 공개,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속 한영은 여전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가 하면, 다채로운 표정으로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도 자랑하고 있다.

한영은 특히 “스케줄하고 집에 와서 씻기 전 셀카. 빨리 씻고 자야겠다. 모두 굿나잇이요”라며 팬들을 향한 굿나잇 인사도 잊지 않았다.

한영은 현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 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한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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