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송혜교가 여전한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패션지 엘르 싱가포르 측은 28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5월호 커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커버 사진 속에는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촉촉한 눈빛이 송혜교의 인형 비주얼을 더욱 돋볻이게 만들었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엘르 싱가포르 공식 SNS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