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다비치 강민경이 인사동으로 봄나들이를 나섰다.
강민경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사동에서 도예 작품을 감상하고 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강민경은 흰 블라우스에 통청바지를 입고 보자기까지 드는 의문의 패션까지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강민경은 구독자 58만 명이 넘는 개인 유튜브 채널 '강민경'을 운영 중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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