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3일 2020 KBO 연습경기 추가 편성 일정을 확정했다.
추가 편성된 연습경기는 팀당 2경기씩 총 10경기이며, 29일과 5월 1일 각 5경기씩 열린다. 모든 경기는 오후 2시에 시작되며 구단의 요청 시 야간경기로 거행될 수 있다. 중계 일정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2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두산과 SK의 경기는 구단의 요청에 의해 오후 2시로 변경됐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KBO
김현세 기자 kkachi@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