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정해인이 폴킴 응원에 나섰다.
정해인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폴킴 정규 2집 '마음, 둘' 참 좋다"라며 폴킴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해인과 폴킴은 환한 미소와 함께 브이를 그리고 있다. 1988년 생으로 동갑내기인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폴킴은 이날 두 번째 정규 앨범 Part.2 '마음, 둘'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우리 만남이'는 온라인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음원강자 저력을 발휘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정해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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