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 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그룹 씨야 멤버 김연지가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22일 김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봄바람 꽃샘추위가 온 듯 쌀쌀해요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지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청순하고 우아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달샤벳 세리는 "점점 여신이 되어 간다"라며 그의 비주얼에 감탄했다.
김연지는 오는 6월 11일 개막하는 뮤지컬 '모차르트!' 10주년 기념 공연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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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