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논산, 윤다희 기자] 그룹 위너 김진우, 이승훈이 각각 2일, 16일 오후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김진우, 이승훈은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지정된 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할 예정이다.
김진우 '어색한 짧은 머리'
김진우 '머리빨 없는 비주얼'
'입소 소감 밝히는 김진우'
이승훈 '잠시만 안녕'
이승훈 '인사 없이 조용히 입소'
이승훈 '팬들에게 둘러싸여 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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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