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크래비티 세림이 옹성우 닮은꼴로 주목을 받았다.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신인 그룹 크래비티(세림, 앨런, 정모, 우빈, 원진, 민희, 형준, 태영, 성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세림을 보며 "옹성우, 김무열을 닮았다"고 말했다. 실제로 닮은꼴로 화제가 됐다는 말에 세림은 "그렇다"고 답했다.
둘 중에 누구를 더 닮았냐는 질문에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김무열 선배님보다 옹성우 선배님을 닮았다고 하더라. 길 가다가 '옹성우 씨 아니냐'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MBC 에브리원 캡처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