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파이터 추성훈과 모델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이 훌쩍 큰 근황을 전했다.
14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나요? 4월부터 시작된 사랑이의 온라인 수업 모습. 우리가 사는 시간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 엘르 온라인에 연재 중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집에서의 시간을 보내시는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훌쩍 큰 사랑이가 온라인 수업을 하던 도중 카메라를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어릴 적 귀여운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사랑이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시호 가족은 현재 하와이로 이주해 거주 중이다. 앞서 추성훈은 하와이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외출금지에 레스토랑이 모두 문을 닫았다고 현지 상황을 전한 바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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