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좋아서"…허각, 마스크와 함께 내추럴한 일상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가수 허각이 내추럴한 근황을 공개했다.

허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날이 좋아서 계양 아라뱃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셀카 사진을 찍고 있는 허각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사진 속 허각은 부스스한 머리에 마스크를 착용한 내추럴한 모습이다. 허각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친근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각은 최근 건강을 위해 10kg를 감량, 화제를 모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허각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