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그룹 마마무의 문별이 근황을 전했다.
문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oonbyul #문별 #m_f #모자사랑"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별은 슈트와 흰색 티셔츠, 캡모자를 믹스매치해 힙한 패션을 선보였다. 문별의 시크한 눈빛과 밝은 에너지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문별은 지난 2월 솔로로 컴백, 타이틀곡 '달이 태양을 가릴 때'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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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