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근황을 전했다.
11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hoot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단발머리 헤어스타일과 흰 티셔츠를 입고 촬영 중인 오정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83년 생으로, 올해 서른 여덟 살의 나이를 무색케 하는 동안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정연은 현재 '숙희네 미장원', '집사의 선택'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오정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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