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이 생애 첫 투표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스트레이키즈 아이엔은 11일 엑스포츠뉴스에 "올해 투표할 수 있는 나이가 돼 소중한 한 표를 처음 행사해보니 신기하기도 뿌듯하기도 하다"고 투표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우리나라의 미래를 선택하는 귀중한 일인 만큼 많은 분들이 투표에 꼭 참여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많은 이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오는 15일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사전 투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2001년생 아이엔은 첫 투표권을 얻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한편, 아이엔이 속한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달 25일 '믹스테잎 : 바보라도 알아'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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