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그룹 다비치의 이해리가 근황을 전했다.
이해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9시 '내 안의 발라드' 오랜만에 노래 불렀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화이트 컬러의 단아한 원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며 미소짓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기대돼요", "진짜 여신", "언니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 1월 29일 두 번째 미니앨범 'From h'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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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