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어서와 한국은' 벨기에 5인방이 완전체 여행을 떠났다.
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 한국은')에서는 벨기에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가 그려졌다.
줄리안은 이른 아침, 친구들의 호텔을 찾았다. 줄리안은 친구들에게 "힙스터 여행을 할 거다. 풀코스 여행으로 준비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콘라디는 잠든 우리스를 끌어안고 그대로 밖에 나섰다. 차에서 깬 우리스는 잠옷 차림으로 춤을 추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우리스는 신난 아빠와 아빠 친구들 사이에서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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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