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박이현이 청순한 비주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9일 박이현의 소속사 공식 SNS에는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2'로 한층 성숙해진 미모와 솔직 담백한 매력으로 돌아온 박이현의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이현은 교복을 입고서 창 밖을 바라보며 어딘가를 응시하거나 촬영 쉬는 시간을 즐기고 있는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더불어 헤드셋을 착용한 모습은 청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느낌으로 박이현의 청순한 매력을 여과없이 담아냈다.
특히 공개된 스틸컷은 금일 오후 공개되는 '일진에게 찍혔을 때2' 4회의 한 장면으로 사진 속 어떤 사연들이 담겨있을지 기대케 만들기 충분하다.
한편 박이현은 '일진에게 찍혔을 때2'의 극 중 류설 역을 맡아 극 초반부터 서주호(윤준원 분)와의 새로운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일진에게 찍혔을 때2'는 매주 화, 목요일 오후 6시 네이버 VLIVE와 콬TV 유튜브, 페이스북 채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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