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이윤지가 딸 라니 양과 함께한 일상을 전했다.
이윤지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식목일기록 #꽃나무심기 #흙놀이가다했다 #고모네집마당 #너희의봄을이렇게라도지키자 #사촌꼬맹이들 #막내넌언제나올래 #d-8"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의 딸 라니 양은 식목일을 맞이해 사촌들과 함께 마당에서 놀고 있다. 라니 양은 밀짚모자를 쓴 채로 흙놀이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한편 이윤지는 4월 예정된 출산으로 인해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너는 내 운명 - 동상이몽2'에서 잠정 하차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이윤지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