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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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사랑을 싣고' 이경애 "떡볶이집 운영…코로나19 탓 피해 多"

기사입력 2020.04.03 20:1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경애가 코로나19 여파로 떡볶이집 운영이 힘들다고 밝혔다.

3일 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개그우먼 이경애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MC 김용만과 윤정수는 과거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했던 이경애의 떡볶이집을 찾았다. 그는 김용만과 윤정수를 만나자마자 손소독제를 뿌렸다. 

그러면서 "저희가 피해가 많다. 문 닫았었다. 온다고 예약전화 받으면 나오고 그랬다"고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상황을 전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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