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자가격리 중 단단한 '식스팩' 공개…워너비 몸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자가 격리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일 (한국시각) 호날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reathe in, breathe out"(숨을 들이마시고 내뱉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상의 탈의를 한 채 반바지만 입고 있는 호날두의 모습이 담겼다. 호날두는 벽에 기대서서 눈을 감고 심호흡 중이다.

특히 탄탄한 복근이 돋보였다. 군살 하나 없이 다부진 근육으로 이뤄진 호날두의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럽 전역에 코로나19가 퍼진 가운데 축구 리그 역시 잠시 중단됐다. 호날두가 속한 세리에A도 리그 일정을 중단한 상태다. 호날두를 비롯해 많은 선수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호날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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