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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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40세 나이 무색한 냉동 미모 "촬영할 때가 제일 행복"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4.03 10:26 / 기사수정 2020.04.03 10:31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성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2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할 때가 제일 행복하다는 걸 절실히 느끼는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성유리의 촬영장 비하인드컷이 담겨 있다. 1981년 생으로 올해 40세가 됐지만 전성기 때와 다름없이 변함없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성유리는 지난 해 9월 종영한 JTBC 예능 '캠핑클럽'으로 시청자를 만났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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