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서신애가 4억 원에 달하는 외제차를 구입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서신애는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드디어 제가 차를 샀습니다 페라리 F8"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서신애가 약 4억 원에 달하는 페라리 F8를 구입한 것인지 호기심을 보였다.
그러나 이는 서신애의 장난이었다. 페라리 F8은 실제 차량이 아니라 장난감 레고를 의미하는 것이었다. 서신애는 영상을 통해 페라리 F8 자동차 레고를 완성시킨 후 흡족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누리꾼들은 서신애의 귀여운 장난에 흐뭇해 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서신애 유튜브 영상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