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핑크 헤어스타일 파격 변신→슬리피·딘딘·박보람 "예뻐"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EXID LE가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LE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응이 좋아서 올려본다. #앨범아니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LE는 핑크색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한모습이다. 카메라를 바라보는 LE의 나른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에 슬리피는 "잘 어울림", 딘딘은 "여태까지 머리 중 제일 잘 어울린다", 박보람은 "이뽀"라고 댓글을 달아 칭찬했다.
 
한편 LE는 최근 소속사 바나나컬쳐와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떠났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LE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