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모델 겸 배우 강승현이 코로나19 속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독려했다.
지난 25일 강승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셀프 자가격리 불필요한 약속은 잠시 미루고 중요 업무가 아니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저는 요즘 집에서 할 수 있는 취미란 취미는 다 경험하는 거 같아요. 집에서 시간 어떻게 보내시나요? 추천해 주세요 함께 이겨내보아요. 코로나19 물러가라. 2주 만이라도 함께 노력해요!"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승현은 보라색 반팔티와 흰색 바지를 입고 차를 마시고 있다. 그의 작은 얼굴과 오목조목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강승현은 지난 2월 종영한 넷플릭스 드라마 '나 홀로 그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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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