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배우 남지현이 드라마를 홍보하며 근황을 전했다.
남지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65운명을거스르는1년 오늘도 빠른 전개가 기다리고 있다고요? 오늘 밤도 8시 55분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지현은 태블릿PC에 뭔가를 그리고 있다. 그러던 중 남지현은 어딘가를 바라보며 놀란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끈다.
남지현은 MBC 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서 웹툰 작가 신가현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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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