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배우 진세연이 근황을 전했다.
진세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를 잘라보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파스텔 블루 톤의 자켓을 입고 머리를 살짝 집은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진세연의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진세연은 4월 20일 첫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 '본 어게인'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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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