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월남쌈 먹방…소이현 "열심히 말았습니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배우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의 근황을 전했다.

소이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말았습니다. 일요일은 월남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의 남편 인교진은 월남쌈을 한 손에 든 채 먹방을 펼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솜씨 대박", "으아 오랜만에 먹고 싶네요", "보기 좋은 부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이현은 배우 인교진과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