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가 봄맞이 외출에 나섰다.
19일 벤틀리 인스타그램에는 "봄이 왔어요~~. 벤틀리 마음에도 봄이 왔어요~~봄맞이 헤어컷 하러 나왔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귀여운 펭귄 후드 집업을 입은 벤틀리의 모습이 담겼다. 벤틀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사랑스러운 벤틀리의 얼굴이 돋보였다. 벤틀리 특유의 동그란 눈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훌쩍 큰 벤틀리의 모습에 팬들의 시선이 쏠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귀엽다", "벌써 이렇게 자랐다니", "머리 예쁘게 잘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벤틀리는 아빠 샘 해밍턴, 형 윌리엄과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벤틀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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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