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없어지길" 하리수, 비닐 가림막 모자로 바이러스 완벽 차단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방송인 하리수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을 피하기 위한 노력에 나섰다.

하리수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모시고 병원 외출. 코로나 좀 빨리 없어지길.. 마스크 오래 써서 귀 아파요 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마스크와 함께 비닐 가림막이 있는 모자를 쓴 하리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하려는 하리수의 노력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하리수는 코로나19 사태에 '마스크 안 사기 운동'에 동참하는 등 SNS로 목소리를 내고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하리수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