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진세연이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16일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가 쨍"이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흰 스웨터와 파란 체크 무늬 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순함이 뚝뚝 흘러넘치는 진세연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진세연은 오는 4월 첫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 '본 어게인'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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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