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의 일상이 공개됐다.
16일 벤틀리의 인스타그램에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이 라면은 너무 맛있어서 씹을 틈이 없네요~~이 라면은 스낵코너에서 찾으면 절대 없어요~~"라는 글과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벤틀리는 엄마가 주는 라면을 먹고 있다. 몇 번 씹지 않고 바로 꿀꺽 삼킨 뒤, 귀여운 미소를 짓는 벤틀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샘 해밍턴 가족은 현재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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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