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빵 터진 웃음을 자랑했다.
홍진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웃으면 복이온다구 하지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빵 터진 웃음을 보이며 털털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봄이 왔다는 사실을 알리는 듯 화사한 핑크색 의상으로 미모를 자랑해 더욱 이목을 끈다.
홍진영은 데뷔곡 '사랑의 배터리'부터 꾸준히 호흡을 맞춰온 조영수 작곡가의 곡을 들고 오는 4월 1일 컴백한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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