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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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집에 있다 보면 분노지수 상승...스트레스 날리겠습니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3.12 16:52 / 기사수정 2020.03.12 17:07

신효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김정화가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김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강릉으로 방 탈출. 촬영 덕분에 바닷바람 맞으며 숨 한번 크게 쉬었네요. 다들 괜찮으신 거죠? 저도 집에 있다 보면 자꾸 분노지수 올라가고 목소리 커지고 애들만 혼내고 있네요. 그런 제가 싫어져서 또 속상하고 오늘 바다 보면서 스트레스 날리고 가겠습니다~ #코로나 #그만 좀 해라잉"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정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정화의 아름다운 비주얼과 화사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정화는 지난달 종영한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에 유정인 역으로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김정화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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