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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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서는 송지아-송지욱 남매?…박연수 "너무 장난 심하길래" [in스타]

기사입력 2020.03.11 11:07 / 기사수정 2020.03.11 11:07

백종모 기자


방송인 박연수가 송지아·송지욱 남매의 일상을 공개했다.

박연수는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집에서 몇주를 밖에도 못 나가고 너무 장난이 심하길래 손들어!! 했더니 웃으면서 야! 오랜만에 하니깐 재밌지~ 키득키득 웃는 바보남매!!! 빨리 학교 가게 해주세요. 저 흰머리 나기 시작했어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이 손을 들고 벌서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송지아와 송지욱은 다소 멋쩍은 듯 웃고 있는 모습이다.

코로나19 여파로 개학이 연기되자 자녀와 집에서 지내던 중 연출한 장면으로 보인다.

한편 최근 박연수는 송지아·송지욱과 함께 지난 6일 방송된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 출연했다.

tvX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 사진=박연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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