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와 치어리더 변신한 한혜진, 오랜만에 만나 더 훈훈한 케미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모델 한혜진이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7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나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치어리더 복장을 한 채 산뜻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활짝 웃는 한혜진과 박나래의 훈훈한 우정이 돋보인다.

이어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도 두 사람의 케미는 물론 키 차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마켓'의 99회, 100회 특집으로 출연한 한혜진. 그는 "놀토 100회 축하합니다"라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한혜진은 현재 '연애의 참견3', '내 안의 발라드' 진행을 맡고 있으며 '하트시그널3'에서도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한혜진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