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가수 정용화가 감미로운 목소리를 자랑했다.
지난 5일 정용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음... 작업실에서 그냥 심심해서리.. #10000hours #danandshay"라는 게시글과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용화는 직접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정용화의 따뜻하고 감미로운 목소리가 눈길을 끈다.
정용화는 SBS 예능 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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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