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배우 박솔미가 두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박솔미는 2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라도... 하자 #가방만들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솔미의 두 딸 서율 양, 서하 양이 가방에 각종 재료를 붙이며 만들기에 열중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집에만 있으려니 너무 심심하네요", "가방이 너무 예쁘네요~", "귀여운 아가들의 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솔미는 지난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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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