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근황을 전했다.
산다라박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근길 #아침잠 원츄 #저혈압 #부시시 #헤롱헤롱 엄마가 언제 그러더라고요... 요즘 길에 사람들이 퀵보드 많이 버리구 간다고... ㅋㅋㅋ 이렇게 웃네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산다라박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굿모닝"이라고 인사를 전했다. 마스크도 가리지 못한 산다라박의 미모와 화려한 패션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산다라박은 3월 31일 개막하는 뮤지컬 '또!오해영'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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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