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가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2일 벤틀리의 인스타그램에는 "이런~~된장!!!!! 만들어들 봤나?? 난 만들어 봤지롱~~"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벤틀리는 한복을 입고 미소 짓고 있다. 벤틀리의 깜찍한 볼과 콩을 쥐고 있는 앙증맞은 손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한다.
샘 해밍턴 가족은 현재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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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