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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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에 한국말' 4인방, K-뷰티로 한층 더 아름다워진 모습 '눈길'

기사입력 2020.02.28 14:39 / 기사수정 2020.02.28 14:44

최지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지희 인턴기자]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맨땅에 한국말' 4인방이 K-뷰티로 단장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오는 3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새 예능 '맨땅에 한국말' 출연자들의 메이크업 모습을 담은 영상이 최근 SBS Plus 유튜브 채널에 공개됐다.

페이스는 눈을 강조하는 메이크업을 했고, 특히 메이크업을 받던 중 방탄소년단에 관심을 드러내며 활짝 웃었다. 맑은 피부의 뷔락은 고혹적인 눈빛을 드러냈고, 메이크업을 끝낸 모습은 마치 살아 있는 인형 같아 눈길을 끌었다.

하이 텐션의 소유자 나탈리아는 레드립을 찰떡 소화해 주변 스태프들로부터 "정말 예쁘다"라는 감탄을 자아냈다. 다이아나는 발랄하면서 사랑스러운 모습을 연출, 헤어스타일이 인상적이다.

'맨땅에 한국말'은 이휘재, 정세운이 진행하며 '학생 4인방(나탈리아, 페이스, 뷔락, 다이아나)'이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맨땅에 한국말'은 오는 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플러스 '맨땅에 한국말'



최지희 기자 mymasak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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