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바이, 마마' 첫방 앞둔 김태희, 환한 미소로 본방사수 독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김태희가 '하이바이, 마마' 첫방송을 앞두고 떨림을 전했다.

22일 김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태희는 tvN 새 토일드라마 '하이바이, 마마' (이하 '하바마')와 자신을 응원하는 커피차 앞에서 커피와 쿠키를 들고 서 있다.

주변을 환하게 밝히는 김태희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과 함께 김태희는 "오늘 드디어 '하이바이, 마마' 첫방이네요. 아침부터 떨리고 설레고 긴장되는 마음"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저녁 7시에 카카오 라이브채팅에서 함께하고 9시부터는 다같이 본방사수해요. 여러분!"이라는 말과 함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한편 김태희가 출연하는 '하이바이, 마마'는 22일 오후 9시에 '사랑의 불시착' 후속으로 첫 방송 된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김태희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