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컴백 소감을 전했다.
21일 낮 12시 네이버 V 라이브에서는 'BTS Comeback Special: '보'이는 '라'이브 '해'요'가 진행됐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슈트를 입고 극장으로 들어섰다. 각자 자기소개를 마친 멤버들은 포토월에 서서 개성 넘치는 포즈를 선보였다.
RM은 "10개월 만의 컴백이고 연습도 제일 오래 한 것 같다. 한국에서도 연습하고 미국에서도 연습했다. 역대급 컴백이 될 것 같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진은 "제가 안무 숙지 능력이 다른 멤버들보다 조금 떨어지지 않냐"며 "(안무를) 배우는 첫날 부족할까 봐 미리 예습을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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