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배우 겸 가수 AOA의 설현이 훈훈한 일상을 전했다.
설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블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블루 컬러의 레더 소재 자켓과 스커트를 입고 노란색 니트와 부츠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설현이 안 어울리는 게 뭐야", "러블리함 미쳤다", "최고야 울 설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설현이 속한 AOA는 지난해 11월, 여섯 번째 미니앨범 'NEW MOON'을 발매, 타이틀곡 '날 보러 와요'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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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