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레드벨벳vs지코vs창모, 1위 트로피 두고 격돌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레드벨벳, 지코, 창모가 '음악중심' 1위를 두고 맞붙었다. 

8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는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1위 후보에는 레드벨벳 '사이코(Psycho)', 지코 '아무노래', 창모 '메테오(METEOR)'가 올랐다. 

지코가 지난주 1위에 올랐던 바. 지코가 2주 연속 트로피를 가져갈지, 또는 레드벨벳과 창모가 새로운 1위 주인공이 될지 궁금해진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서는 아이콘, 이달의 소녀, 에버글로우의 컴백 무대와 시그니처의 데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