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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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희철 母, “아들 너무 못생겼다” 폭발…역대급 굴욕

기사입력 2020.02.07 10:31 / 기사수정 2020.02.07 10:45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김희철이 역대급 굴욕을 겪는다.

9일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김희철은 절친의 집을 찾아 '무식 배틀'을 펼친다. 이에 보다 못한 김희철 어머니는 “무식한 놈! 오늘 너무 못생겼다!"라며 분통을 터트린다.

또한 김희철과 친구 두 사람은 뜻밖의 장소를 찾아가 모두를 놀라게 한다. 흥과 땀을 폭발시키며 열정적으로 움직이는 사람들 사이에서 김희철 혼자 '멘붕'에 빠져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인다.

심지어 김희철은 그곳에서 탈출을 감행하다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만난다는 후문이다.

‘미우새'는 9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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