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박규리가 근황을 전했다.
박규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경"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는 야경이 보이는 실내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다소곳하게 앉아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규리는 지난해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이자 7살 연하 큐레이터 송자호와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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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