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옥주현과 다정 투샷…"사랑하고 존경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소녀시대 출신 배우 서현이 가수 옥주현과의 훈훈한 근황을 공개했다.

서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사랑 주현언니♡ 모든 순간이 빛나고 최고인 언니의 공연을 볼 수 있어서 또 한번 영광이었서현 언니의 공연은.. 죽기 전에 꼭 봐야할.. 모두의 버킷리스트에 들어가야 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주현언니 막공까지 힘내요오 from.리틀주현 @o._.julia #주혀니즈 #투주현 #큰주현작은주현 #뮤지컬레베카 #레베카 #댄버스 #옥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뮤지컬 '레베카'에서 활약 중인 옥주현을 끌어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옥주현 서주현 주혀니즈 짱", "둘이 뭐라도 내줬으면 좋겠다", "진짜 대박 훈훈해", "귀여워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현은 17일 방송되는 JTBC 드라마 '안녕 드라큘라'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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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